마흔줄에 인맥없이 이직 하려니 점점 힘듬.
- 작성자
- 주안백악관생수머신
- 작성일
- 2022-08-04
- 조회수
-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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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20년동안 옮긴회사만 벌써 11번째 같네 . 이력서에는 다 안적긴 했는데.
예전에
어떤 겜업체 사장님이 한 말이 떠오름. 성공한 게임업계 인력은 게임잡으로 취직하지않는다!!
하..
뭐 사실 인맥 도움 받아본건 딱 1번. 그 외에는 독고다니로 다니긴햇는데. 연봉을 외노자 수준으로 낮게불러서 자주 옮기긴 했다만 이제 이것도 한계인것 같다.
착하게 살아야지.
젊은친구들은 나같이 살지마요.
난 저번달에 이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