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다 하니 붙잡네요
- 작성자
- iliiliiillilillilii
- 작성일
- 2021-10-10
- 조회수
- 1947
- 좋아요 수
- 0
일 힘들어서 나간다고 하니 붙잡네요.
뭐가 문제냐 계속 물어보는데... 이전 개발자들이 싼똥 치우느라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말하니
그거 해결해줄 순 없고~ 차라리 연봉을 두배로 올려주고 싶은데 그것도 현실적으론 힘들고 ㅋ
해서 적당히 맘에들게 올려준다고 걍 있으랍니다.
계약서는 나중에 연협할때 쓰기로함.
지인이 자기회사 오라고 부른것도 다 알고 있었더라구요. 난 어디가서 그런거 말한적이 없는데
뒷조사를 한건지 뭔지... 아무튼
지금 연봉은 말 못하지만 이전에 받던거는 5천 중반. 새로 계약하기로 한거는 좀 많이 올려주심.
직급은 다른 회사로 치면 대리 정도인데 연봉은 과장급 정도는 될듯. 이게 금융치료인가 싶기도 한데~
문제는 애초에 내가 버틸 수 있는지 그게 문제라.
내가 지금은 핵심 개발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게 잘한건지 모르겟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 있으시려나 조언좀!
뭐가 문제냐 계속 물어보는데... 이전 개발자들이 싼똥 치우느라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말하니
그거 해결해줄 순 없고~ 차라리 연봉을 두배로 올려주고 싶은데 그것도 현실적으론 힘들고 ㅋ
해서 적당히 맘에들게 올려준다고 걍 있으랍니다.
계약서는 나중에 연협할때 쓰기로함.
지인이 자기회사 오라고 부른것도 다 알고 있었더라구요. 난 어디가서 그런거 말한적이 없는데
뒷조사를 한건지 뭔지... 아무튼
지금 연봉은 말 못하지만 이전에 받던거는 5천 중반. 새로 계약하기로 한거는 좀 많이 올려주심.
직급은 다른 회사로 치면 대리 정도인데 연봉은 과장급 정도는 될듯. 이게 금융치료인가 싶기도 한데~
문제는 애초에 내가 버틸 수 있는지 그게 문제라.
내가 지금은 핵심 개발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게 잘한건지 모르겟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 있으시려나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