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평 안 좋은 중소,중견 기업이라도
- 작성자
- 롤드
- 작성일
- 2021-07-27
- 조회수
- 2184
- 좋아요 수
- 0
스타트업-중소-중견-대기업
이라고 봤을때,, 기업 규모가 클수록 수요는 많을것이고 그만큼 경쟁력도 높고 취업 장벽이 높은 상황에
신입기준으로 자기의 나이나 경제적 여건 등등,,으로 중견 대기업에 리스크 감수하고 도전할 여력이 없다면
게임잡 커뮤에서 대체로 평안좋은 중소기업이라도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실 사람은 자기기준에 상대적인지라, 댓글이 평 안좋고,, 비추한다 하는 좀 규모있는 중소들이라도
웬만한 스타트업가서 신입이 고생하고 배우는것보단 그래도 나을까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기획준비하는 신입인데, 상반기에 스마게 인턴 최종까지 가서 미끄러지고
대기업은 아직안넣고 이제 좀 작은 기업들부터 상시 넣고 있는데, 막상 서합한 기업들이 평이 다안좋아서,,
면접가기전부터 쓸대 없이 멘탈만 흔들리네요.
좀 더 포폴 보완하고 중견, 대기업까지 다 서류 넣어보고 그때가서도 다떨어지나면 후회라도 없겠눈데
그냥 노파심에 질문드려봅니다.
이라고 봤을때,, 기업 규모가 클수록 수요는 많을것이고 그만큼 경쟁력도 높고 취업 장벽이 높은 상황에
신입기준으로 자기의 나이나 경제적 여건 등등,,으로 중견 대기업에 리스크 감수하고 도전할 여력이 없다면
게임잡 커뮤에서 대체로 평안좋은 중소기업이라도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사실 사람은 자기기준에 상대적인지라, 댓글이 평 안좋고,, 비추한다 하는 좀 규모있는 중소들이라도
웬만한 스타트업가서 신입이 고생하고 배우는것보단 그래도 나을까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기획준비하는 신입인데, 상반기에 스마게 인턴 최종까지 가서 미끄러지고
대기업은 아직안넣고 이제 좀 작은 기업들부터 상시 넣고 있는데, 막상 서합한 기업들이 평이 다안좋아서,,
면접가기전부터 쓸대 없이 멘탈만 흔들리네요.
좀 더 포폴 보완하고 중견, 대기업까지 다 서류 넣어보고 그때가서도 다떨어지나면 후회라도 없겠눈데
그냥 노파심에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