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일입니다. 그러다 문득 기억나서 글써보는데,

먼저 임신은 정말 축복해줄일이고 그게 내 주변인이라면 더욱더 그렇다고 생각되는데요

만약 같은 팀 직원이 임신을 하고 부부가 같은 팀원이라서 그러는지 출퇴근을 쭉~하더군요

그런데 입덧때문에, 사무실에서 커피나 냄새나는것들 전부사실상 물이외엔..

미안하지만 안먹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 맞을걸까요?

딱히 언제까지 출근하실꺼에요??재택하셔도 되지 않나요?의미입니다. 회사 그만두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라고 물을수도 없고, 단순히 2~3개월만 참으면 되지가 말이 쉽지 저처럼 하루에 몇잔씩 커피마셔야 작업 가능한
사람들에겐 좀 그렇더군요.

뭐 그런일있고 저는 몇달안에 퇴사해서 상관없었지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궁금하더군요.

요약
개발팀원 부부가 임신
사무실내에서 냄새나는것 커피포함을 안먹었으면 좋겠다 이야기함

여러분의 대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