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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접은 그냥 운이다.

작성자
솔가마
작성일
2021-03-03
조회수
5527
좋아요 수
3
심지어 맞는 소리를 구구절절해대도
그 당시 들어온 듣는놈들이 아무 생각도 없이 멍하면 그냥 끝인거다.
문제는 지들이 지네 회사 다음 사정도 모른다.
의견을 듣더니 틀렸다 아니다 그건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말해놓고
6개월 뒤 그게 출시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면접관 놈이 무능한거다. 그 무능한 팀에 지원을 했으니 지원자가 무능한 것이지.
어떤 놈이 들어오느냐 어떤 놈이 뽑느냐 이런 인복도 타고 나야 하는 것이다.
백날 잘하면 뭐하냐. 스티븐잡스같은 사람이 쳐 와도 탈락하는게 이 게임바닥이다.
왜냐? 그걸 쳐 이해하는 놈이 극히 드물거든. 전부 허송세월 보내면서 대충 흘러가기를 바라는 놈들인데
지보다 잘났거나 회사의 행보를 기가막히게 맞춘다?
지 자리가 위험해지거든. 만약 뽑는다 쳐도 엄청 괴롭힌다.

이 바닥에 있을만큼 있어보니 정말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제대로 순수하게 개발해서 뭘 하려는 집단이 눈꼽만큼도 없다.
그러니 사건들이나 터지고 블라인드에서 뻘소리나 찍찍싸지르고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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