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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그래픽 취업 준비생에게 드리는 경험담

작성자
해바라기맘
작성일
2020-09-15
조회수
1122
좋아요 수
11
먼저, 게임은 그래픽 파트 분야가 모델링, 애니메이션, 이펙트, UI 등등 나누어지며 모델링도 실사냐 캐쥬얼이냐 배경이나 캐릭터나 등등 다양하게 나누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를 먼저 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 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보는 안타까운 경우는 학원에서 무조건 원화나 모델링으로 안내해서 자신의 재능에 맞는 분야도 모른채 가장 치열한 경쟁으로 내몰리는 것인데요, 꼭 게임그래픽에 어떤 분야가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어느 분야에 적성이 맞는지 철저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요즘엔 정보가 오픈되어 어렵지 않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아니더라도 게임이나 그래픽 관련 카페, 유튜브, 구글 등에서만 찾아보셔도 됩니다.
그림 좀 그리시는 분들은 너무 원화만 하시려고 하지말고, 2D디자인이나 UI알아보시면 훨씬 경쟁이 수월해 집니다. 2D디자인도 똑같이 그림 그리는 것이지만 원화가 아닌 게임안에 들어가는 데이터를 직접 만드는 일입니다. UI도 예전만큼 취업이 잘되지는 않만 그래도 컨셉원화보다는 훨씬 경쟁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가장 실수 했던 부분인데요, 아르바이트하면서 하지 마세요. 정말 힘듭니다. 일하면서 그래픽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당연하지요. 하지만, 저는 3년가까이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했는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르바이트를 안했으면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1년도 안걸렸을 듯 합니다. 알바비보다 취업해서 얻는 금액이나 기회비용이 훨씬 크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겸하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교육계획을 꼭 세워야 합니다. 시간표나 계획표를 꼭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미흡한 계획으로 시작하면, 과정 하나하나가 비용 발생입니다. 생각은 자유롭고, 시뮬레이션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니, 고민하시고,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꼭 넣어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 학원을 3번 바꾸었는데요, 포트폴리오만 보고 학원 및 교육을 결정하지 마세요. 그 포트폴리오 만든 강사가 그 학원에 없을 수도 있고요, 정말 인기 많은 강사는 반대로 너무 바빠서 내 포트폴리오에 대해 정성들여 피드백을 해주지 못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강사님은 트렌드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알려주신 분입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학원에 방문해서 꼭 강사님과 이야기해서 최근의 취업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있는 지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자꾸 마야나 c4d를 추천하기도 하는데요, 게임회사 취업 목적이라면, 3D MAX를 기반으로 하세요. 저도 괜히 MAYA공부하면서 5개월을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포트폴리오가 1년이 지나도 잘 나오지 않는다. 다른 친구들의 작업물처럼 만들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기획이나 프로그래밍등 자신의 재능에 맞는 분야로 눈을 돌려보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절대 포트폴리오 퀄리티가 취업수준으로 나오지 않는데 몇년이 지나도록 계속 포트폴리오 만드는 친구들 보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것들 감안하셔서 꼭 현명한 공부를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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