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시 대부분 게임업계를 떠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 NV_28790***
- 작성일
- 2019-08-20
- 조회수
- 3706
- 좋아요 수
- 0
게임업계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교에서 게임 제작 강좌도 듣고 직접 유니티 공부도 찾아보면서 하고 있는데
게임업계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타 개발직군에 비해 야근 많다, 이직율 높다, 연봉 낮다, 산업 가능성이 없다라고 대부분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이야기도 약간은 들었지만…..
그런데 다른 계열의 개발회사(웹개발 등등…)가 아니라 다른 게임회사로 옮기는 경우가 상당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다른 계열의 개발사로 옮기게 될 경우에는 상당량의 공부를 해야되지만 결국 다른 게임회사로 가게 될 경우 앞선 불이익을 받게 될 확률이 높을 텐데….
게임업계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타 개발직군에 비해 야근 많다, 이직율 높다, 연봉 낮다, 산업 가능성이 없다라고 대부분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이야기도 약간은 들었지만…..
그런데 다른 계열의 개발회사(웹개발 등등…)가 아니라 다른 게임회사로 옮기는 경우가 상당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다른 계열의 개발사로 옮기게 될 경우에는 상당량의 공부를 해야되지만 결국 다른 게임회사로 가게 될 경우 앞선 불이익을 받게 될 확률이 높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