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회사 어떤가요?
- 작성자
- NV_19308***
- 작성일
- 2018-01-13
- 조회수
- 2060
- 좋아요 수
- 0
저는 원화파트 신입입니다.
총 2곳에서 연락이 왔고, 한곳은 목요일날 면접을 봤으며 다른 한 곳은 다음주 수요일에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목요일날 면접본 곳 은 저를 노골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아예 올생각없냐고 다이랙트로 말하면서 원하는 연봉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으며, 스타트업이라 조금 불안했습니다.
너무 칭찬만 하셔서 좀 쎄한 기분도 들었구요
수요일날 면접볼 곳은 위에 언급한 곳 보다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아직 면접은 안봤지만 만약 여기 붙으면 여기 갈 생각입니다.
위에까지가 사족 이였고 세줄요약 하겠습니다.
1. 게임개발을 하고싶었는데, 역시 조금더 기다려 볼까요?(둘다 외주회사)
2. 신입주제에 너무 따지는것같아서 그런데 헝그리정신으로 뽑이면 아무데나 갈까요?
3. 외주회사 잘 아시는분 있나요? 근무환경 괜찮나요?
총 2곳에서 연락이 왔고, 한곳은 목요일날 면접을 봤으며 다른 한 곳은 다음주 수요일에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목요일날 면접본 곳 은 저를 노골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아예 올생각없냐고 다이랙트로 말하면서 원하는 연봉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작으며, 스타트업이라 조금 불안했습니다.
너무 칭찬만 하셔서 좀 쎄한 기분도 들었구요
수요일날 면접볼 곳은 위에 언급한 곳 보다 규모가 조금 더 크고 안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아직 면접은 안봤지만 만약 여기 붙으면 여기 갈 생각입니다.
위에까지가 사족 이였고 세줄요약 하겠습니다.
1. 게임개발을 하고싶었는데, 역시 조금더 기다려 볼까요?(둘다 외주회사)
2. 신입주제에 너무 따지는것같아서 그런데 헝그리정신으로 뽑이면 아무데나 갈까요?
3. 외주회사 잘 아시는분 있나요? 근무환경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