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대표 이장)는 22일 모바일게임 ‘아이들엔젤: 여신전쟁’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전 세계 신화 속 여신들이 등장하는 방치형 수집 RPG다. 여신 캐릭터의 수집 및 육성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웹툰 제작업체 와이랩의 시나리오 작가와 협업을 통해 세계관을 제작했다. 2D 일러스트가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스파인 2D 애니메이션 기술을 모든 여신 캐릭터에 적용해 시각적 만"도를 더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