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4일 모바일게임 ‘레이븐’에 새로운 이벤트 보스 ‘정복자 쥬리엘’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정복자 쥬리엘은 비탄의 신전 이벤트 보스다. 이를 공략하고 특수 임무를 완료하면 대인전 특화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정복자 쥬리엘 스톤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매일 격전지, 일반 레이드, 길드 기부, 일반 난투장, 실시간 레이드 등 다른 콘텐츠를 통해 업적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최강의 레이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새 시즌이 시작되며 업적을 완료해 아리아의 가호 등의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