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6월 들어 홈 트레이닝 플랫폼 ‘핏데이’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최근 앱 마켓 누적 다운로드 수 55만회를 달성했다. 유저 재방문율 또한 90%를 기록하고 있다. 핏데이는 근력 훈련에 초점을 맞춰 풀 보이스 트레이닝 기능을 제공한다. 매일 7분 운동, 저질 체력 탈출하기, 뱃살 제거 다이어트 등 다양한 맞춤형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향후 UI 업그레이드, 추가 운동코스 개발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