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9일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새 캐릭터 마리나를 선보였다.
마리나는 붉은겨울 연방학원 소속의 관통 타입 스트라이커 학생이다. 아치형 범위의 적에게 공격력 비례 피해를 입히고 적의 회복효과 강화율을 낮출 수 있다. 이와 이벤트 스토리 혁명의 이반 쿠팔라, 캐릭터 체리노 모집의 복각도 이뤄졌다.
이 회사는 25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10회 모집 티켓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