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9일 '리니지W'의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내달 1일까지며 작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유저에게는 1주년 기념 증표, 1주년 미스터리 변신 카드 등이 지급된다.
이 회사는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시그니처 클래스, 새 영지 오렌, 캐릭터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리니지2’에서 암살지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