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그룹은 7일 모바일 게임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글로벌 누적 1억 5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좀비가 뒤덮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출시 후 주 단위의 이벤트와 대형 오프라인 대회,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가지며 유저와 소통했다. 또한 외부 판권(IP)과의 콜라보레이션도 갖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 회사는 작품 다운로드 성과를 기념해 이벤트를 갖는다. 작품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777회의 추첨 혜택을 지급한다. 또한 고급 근거지 스킨, 자원 등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