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12일 온라인 게임 ‘오디션’에 마우스 모드를 선보였다.
마우스 모드는 기존 키보드 활용"작과 달리 마우스를 움직여 점수를 획득하는 시스템이다. 피니시 구간에서 손쉬운 "작으로 멋진 댄스를 시현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5일까지 마우스 모드로 게임을 즐긴 유저에게 경험치 1.5배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중 접속유저에게 주사위포인트 등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