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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 추세 멈춰 … 바닥 다졌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2-08-06

최근 게임주가 전반적인 가격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하락세 흐름을 멈추고 본격적인 반등에 성공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대부분의 게임업체들이 주가 상승 추세를 보였다. 일부 종목은 기간 중 30%대 가량의 가격 상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각 종목들이 돌아가며 오름세를 보여게임주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게임 대장주인 크래프톤은 지난달 5일 22만 6500원에서 이날 25만 7500원의 변동을 보였다. 특히 이달 1일부터 4까지 4거래일 중 3번이나4% 이상의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가 비교적 주가변동이 적은 코스피에 상장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준수한 흐름이라는 평가다. 대장주의 선전으로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시총 2위 업체인 엔씨소프트도 힘을 보탰다. 한 달 동안 6.8%의 상승(36만 2500원에서 38만 7500원)을 기록한 것.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총 7거래일 중 6번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넷마블이 지난달 5일 6만 8900원에서 이날 7만 19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 이후 매도 물량이 늘어나기도 했으나 가격"정을 빠르게 마치고 다시 상승세를 실현 중이다.

대형업체들이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며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것. 여기에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급등 종목이 속출하며 분위기를 더욱 가열시키고 있다.

실제 기간 중 모비릭스가 무상증자 기대감으로 2번의 상한가(7월 6일, 19일)를 기록했다. 또한 넵튠이 자회사의 판호 획득 소식으로 지난달 1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달 3일에는 카카오게임즈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해 13.98%의 급등세를 기록했다.아울러 넥슨게임즈가 상장 후 첫 작품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위메이드가 신작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의 흥행으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4일에는 위믹스 3.0 메인넷 오픈 임박이 부각되며 위메이드 그룹 전체가 급등세를 보였다.

기간 중 다수의 종목이 돌아가며 급등세를 기록, 분위기를 이끄는 순환매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순환매는 증시에서 어떤 종목에 호재가 발생해 투자자가 몰려 상승할 때 관련 종목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을 뜻한다. 각 업체의 주가 급등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게임주라는 한 분야 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환매 추세가지속되며 게임주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망은다른 지표를 통해서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권가의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보고서를 비'해 공매도 물량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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