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어게임즈(대표 김재영)는 모바일게임 ‘어비스’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심연 속으로 사라진 마도 제국의 비밀을 "사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액션 MMORPG다. 워리어, 메이지, 어쌔신, 캐논 슈터, 홀리나이트 등 5개 클래스와 90여개 가디언 간의 합체변신 시스템이 구현됐다.
이 회사는 어비스 코인, 보물찾기, 콜로세움 러시 등의 메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강화 확률 증가, 대장간 50% 할인 등에 대한 혜택도 제공한다. 또 모든 유저에게 ‘고유 가디언 소환 상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