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는 16일 ‘GTA 온라인’에 새 스토리 청부 계약을 선보였다.
청부계약에서는 프랭클린 클린턴과 함께 유명인 문제 해결 사무소를 설립하고 로스 산토스 상류층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스토리에는 ‘GTA5’에 등장하는 라마 데이비스, 촙 등이 등장한다.
각 임무를 완료할 때 마다 새로운 힙합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해당 노래는 작품 독점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헤비 라이플, 스턴 건 등 새로운 무기도 사용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