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대표 김민석)는 지난달 5일 ‘액스 워페어(Axe Warfare)’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북유럽 바이킹을 콘셉트로 개발한 캐주얼 전략액션 게임이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갖췄다. 또한 강력하고 개성 있는 영웅, 용병을 합성 및 "합해 나만의 덱을 만드는 재미 등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서비스 한달 동안 유저들과 긴밀한 소통을 가졌다. 이를 통한 의견을 반영 및 수정해 이달 업데이트에 나선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