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대표 주현곤)는 26일 모바일게임 ‘드래고니온’의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인간과 드래곤이 공존하는 팬터지 세계관의 MMORPG로, 현재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3D 모션 캡처를 통해 그래픽이 구현됐으며 15개 드래곤을 진화시키는 것을 비'해 워리어, 매지션, 아처, 로그 등 4개 직업을 "합해 최대 300개의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인간과 용"이 맺은 계약을 통해 초대받은 자만이 갈 수 있는 팬터지 세계로 떠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사전예약은 전용 페이지를 비'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진행 중이며 참가 보상으로 한정판 탈것 ‘둥구르’를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