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파이러츠(대표 섭담)는 12일 모바일 게임 ‘논스톱게임’이 글로벌 서비스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5개 진영에 속한 200명 이상의 영웅을 모으고 각 영웅의 특징을 고려해 "합할 수 있는 RPG다.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자원을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26일까지 이벤트를 전개한다. 기간 중 미션을 완료하고 홍연 스킨을 받을 수 있다. 또 1주년 기념 주화를 모아 교환할 수도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