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이용국)은 15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에 새로운 세컨드 임팩트 영웅 ‘안킬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안킬로는 갓이터 세력의 딜러 포지션 캐릭터다. 일반 공격 시 적 하나에 피해를 주고 자신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엘 그라비스’ ‘호루스’ ‘헬호크’ 등 영웅들과 시너지를 이루며 월드보스 ‘두 얼굴의 야누스’ 콘텐츠에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 회사는 한 세력의 영웅을 모두 모으면 보유한 영웅들이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보상과 이로운 효과를 얻게 되는 시스템 ‘영웅의 별’을 도입했다. 퍼스트임팩트 및 세컨드임팩트 모든 영웅에 해당되며 숨겨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빠른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