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14일 모바일게임 ‘용의기원’에 새로운 수혼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수혼 장비 등급을 ‘최고급 2급’까지 확장했다. 또 혼돈, 오한, 궁기, 도철 등 신규 수혼 4개를 추가했다. 새 수혼 장비는 합성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각 수혼이 지닌 고유한 패시브 스킬에 따라 다양한 수혼 출전 "합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날개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 ‘사신’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내달 4일까지 출석 보상을 14일 간 지급하고 미션을 달성해 뽑기권 및 특급 보물지도 등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