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톤은 14일 모바일 게임 ‘심포니 오브 에픽’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할 수 있는 방치형 RPG다. 간단한 "작을 통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려한 일러스트 및 라이브 2D, 더빙 등도 지원된다. 앞서 사전예약에 100만명의 인원이 몰렸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홍보모델 권상우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41초 분량으로 영화‘말죽거리 잔혹사’의 장면이 패러디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