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정우진)은 30일 게임부문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공채 원서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다. 이후 서류전형, 면접 등의 전형을 거친다. 게임부문 채용은 이 회사와 NHN빅풋, NHN픽셀큐브, NHNRPG 4개 법인으로 구분된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신입)자와 게임기획·개발·디자인 경력직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