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월드어드벤처(대표 최홍훈)는 3일 모바일 게임 ‘'데월드 타이쿤’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쉽고 간단한 "작방식으로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원터치 룰렛으로 코인을 모아 실제 '데월드에 있는 어트랙션과 상점 16개를 설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코인으로 아르바이트생을 직접 고용하고 데코레이션을 추가하는 등 자신만의 '데월드를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3월 중 작품 유저 본인과 동반 1인의 종합이용권을 성인 3만 1000원, 청소년 2만 7500원 등의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