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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프링] 한화생명, 2승 달성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1-23

경기 승리 후 POG 인터뷰 중인 데프트 선수

리그오브레전드(LoL) 국내 e스포츠 리그 ‘LCK’ 8일 차 일정이 22일 이뤄졌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kt 롤스터, DRX와 리그 샌드박스가 맞붙었다.

한화와 kt의 대결은 한화가 2대1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한화는 3세트 동안 트위스티드페이트, 쉔 등을 통해 5대5 한타보단 난전을 유도하는 운영을 펼쳤다. 두 팀 합 30킬이 나는 등 난타전이 이어졌고 1세트에선 kt가 한화를 잘 막아내며 승리했다. 이후 2, 3세트에서도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며 우위를 점했다.

다만 한화의 쵸비(정지훈), 데프트(김혁규) 선수가 활약하며 경기 결과를 뒤집었다. 특히 원거리 딜러 데프트 선수의 카이샤는 상대 원거리 딜러 하이브리드(이우진) 선수를 꼼짝 못 하게 했다. kt에선 유칼(손우현)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승리하기엔 역부"이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지금까지 2승을 달성했다. 본래 1승하기 힘들 정도로 리그 내 약팀이었던 한화의 기세에 팬들은 호평했다.

한편 경기 종료 후 POG에 선정된 데프트 선수는 다음 패치에서 너프가 될 예정인 돌풍 아이템에 대해 “쿨타임 변경은 플레이하면서 적응만 한다면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공격, 회피 용도로 사용 가능한 돌풍 아이템은 패치 이후에도 여전히 쓸모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2경기로 펼쳐진 DRX와 샌드박스 대결에선 지난 경기에서 화제가 된 우디르가 또 등장했다. 세트 스코어 1대1 상황에서 마지막에 등장한 우디르는 초반 빠른 정글링을 활용해 상대를 위협했다. 다만 챔피언 특성상 딜과 유틸 성능이 부"해 큰 활약을 하진 못했다.

결국 경기는 후반까지 흐르게 됐고 중계진은 “차라리 람머스를 했다면 더 활용도가 다양했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래도 다른 팀원들과 함께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3세트 승리를 챙겼다. 승리 후 POG 인터뷰에서 베카(손민우) 선수는 우디르에 대해 “챔피언 성능 자체가 괜찮아서 저희 팀에서 선호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LCK 9일 차 경기는 23일 오후 5시 아프리카 프릭스와 담원 기아의 대결로 시작된다. 이후 프레딧 브리온과 농심 레드포스가 맞붙는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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