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21일 모바일 게임 ‘소울워커 아카데미아’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사전예약 개시 약 보름 만에 일이다. 작품 브랜드 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참여 유저에게는 다채로운 보상이 지급된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카툰 랜더링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요소를 갖췄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