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계현)는 30일 모바일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새로운 캐릭터 루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루나는 후열에서 사령술을 통해 소환한 ‘친구’를 활용해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캐릭터다. 필살기 ‘팬텀 하울’로 전방의 적 하나에 강력한 마법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스토리 이벤트 ‘드래곤 익스플로러즈’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길드 왕궁기사단(나이트메어)의 토모와 마츠리를 비'해 새롭게 등장한 길드 드래곤즈 네스트의 카야, 이노리, 호마레 등이 중심이 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