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톤소프트(대표 김정성)는 27일 모바일 게임 ‘소울아크: 뉴월드’에 새 모험 모드 난이도를 추가했다.
추가된 모험 모드 난이도는 헬이다. 기존 베리하드보다 어려운 환경을 갖췄다. 헬 난이도 스테이지는 15-10 장까지 구현돼 있다. 첫 클리어 보상으로 태상노군 "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업적, 초월자의 길 등에서 헬 난이도 연관 미션이 도입됐다.
이 회사는 서브 스토리도 업데이트 했다. 이를 통해 이전에 완료해 볼 수 없던 스토리를 기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0일까지 모험 던전 플레이 보상으로 소울 백화점 영수증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