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맥스(대표 장현국, 이길형)는 19일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이맥스와 루카스필름이 함께 개발한 비행 슈팅 게임이다. 영화 ‘스타워즈’의 판권(IP)이 활용됐다. 한국과 일본을 비'한 아시아 40개 국가에 론칭됐다. 작품에서는 밀레니엄 팔콘, 타이 어드밴스트 x1, 사일런서 등 80여개의 스타파이터 수집, 리그 랭킹 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또한 전략적으로 스타파이터를 "합해 전투 중 기체를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특별한 스킬을 활용해 액션감이 넘치는 전투도 체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