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14일 모바일 게임 ‘진화소녀’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추가된 캐릭터는 5성 공격형 코페르니쿠스와 4성 공격형 발명가 크루프다. 이 중 코페르니쿠스는 작열 광선과 백광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크루프는 지정 폭격과 정밀 폭격으로 적의 생명력을 줄인다.
이 회사는 두 캐릭터의 강화 전용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던전은 20일까지 오픈한다. 스페셜 던전은 1일 3회 무로료 이용할 수 있다. 또 20일에는 5성 공격형 캐릭터 주유, 다빈치 상점에 새 영웅 각 등이 추가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