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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M` 기르타스 레이드 공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22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2일 모바일게임 ‘리니지M’에 첫 번째 마스터 서버 콘텐츠 ‘기르타스 레이드’를 선보였다.

‘마스터 서버’는 모든 서버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콘텐츠로 ‘기르타스 레이드’를 추가했다.

‘기르타스’는 원작 PC온라인게임 ‘리니지’ 최고의 보스 몬스터다. 상반신만 존재했던 ‘기르타스’가 모든 힘을 되찾고 ‘리니지M’에서 ‘진 기르타스’로 재탄생해 전신을 드러낸다.

유저는 ‘진 기르타스’를 처치해 ‘리니지M’ 최초의 ‘유일 등급’ 무기 ‘기르타스의 검’과 변신카드 ‘지배자 기르타스’, 신화 등급 장비비법서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기르타스 레이드는 85 레벨 이상부터 즐길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20분 동안 마스터 던전 ‘다크엘프의 성지’에 입장 가능하며 ‘다크엘프의 성지’에서 몬스터(4대 군왕)를 처치하면 기르타스를 만날 수 있는 ‘이계의 제단’으로 이동한다. 레이드는 오후 7시까지 열린다.

한ㅍ편 엔씨소프트는 ▲모든 월드의 유저가 함께 참여하는 ‘마스터 서버 오만의 탑’ ▲’엘모어 대륙’에서 펼쳐지는 혈맹 단위 점령전 ‘영웅들의 땅’ ▲전 월드의 혈맹이 ‘아덴성’을 두고 공성전을 펼쳐 마스터 서버 전용 사냥터나 특별 증표를 얻을 수 있는 ‘마스터 공성전(아덴성)’ 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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