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10일 모바일 게임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아시아 사전 예약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6개 지역에서 사전예약 중인 이 게임은 국내에서는 약 3주 만에 100만 명, 아시아 사전예약자 수로는 30일 만에 300만 명을 기록했다.
한국을 비해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동남아시아 6개 지역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지역 간의 치열한 정복 전투가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