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오만의 탑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08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에 새로운 월드 던전 오만의 탑을 선보였다.

오만의 탑은 이 작품에 두 번째로 등장하는 월드 던전이다. 같은 이름의 10개 서버 유저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경쟁을 펼칠 수 있다. 60레벨 유저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7시간씩 즐길 수 있다.

오만의 탑은 현재 1~3층까지가 공개됐다. 1층에는 원한령 람달이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2층과 3층의 보스인 영생의 구원자 마르딜과 배신의 악마 케르논은 15일과 22일에 각각 업데이트 된다.

이 회사는 22일까지 오만의 혈석 파편, 오만의 영혼석 파면을 모으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두 아이템은 출석 보상과 던전 참여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파편은 빛나는 생명의 돌 상자, 퓨어 엘릭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