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30일 요우아이광저우 스튜디오와모바일 게임 ‘야신: 신을 삼킨 자’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 작품의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또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나선다.
‘야신’은 팬터지 배경의 MMORPG다. 풀 3D 그래픽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30일 요우아이광저우 스튜디오와모바일 게임 ‘야신: 신을 삼킨 자’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 작품의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또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나선다.
‘야신’은 팬터지 배경의 MMORPG다. 풀 3D 그래픽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