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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헌액식 개최... `역사는 기록될 수 있도록 할 것`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1-17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대표(가운데)와 헌액자 및 수상 대표자 모습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16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e스포츠 종목별 헌액자와 분야별 다양한 시삭식이 실시됐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5400여 명이 방문했다. 지금은 e스포츠 역사의 한순간이다. 역사는 기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e스포츠 선수 헌액식으로 이뤄졌다. 시상 내용은 스타즈, 히어로즈, 아너스 총 3개 부문으로 구분됐으며 각각의 시상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스타즈는 e스포츠 활동 선수 중 종합, 국제, 국내 대회 우승 입상한 선수들이 명단에 올랐다. 이 중 선정위원회 3배수 후보 의결과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최종 6인이 선정됐다.

스타즈 헌액자는 칸(김동하-리그오브레전드), 페이커(이상혁-리그오브레전드), 마타(조세형-리그오브레전드), 문호준(카트라이더), 이영호(스타크래프트), 정윤종(스타크래프트)으로 구성됐다.

히어로즈 헌액자는 선정 종목 및 경력 인정 대상 대회 기준으로 종합, 국제 대회 준우승 이상 하거나 국내 프로대회 3회 이상 우승자만 선정됐다. 또는 스타 프로리그 100승 이상, LCK 1000 킬 이상 중 1개 이상 조건을 충족한 선수도 대상에 포함됐다. 포함된 선수 중 선정위원회 심의 의결로 최종 7명이 결정됐다.

최종 7명은 상윤(권상윤-리그오브레전드), 칸(김동하-리그오브레전드), 도인비(김태상-리그오브레전드), 김군(김한샘-리그오브레전드), 유창현(카트라이더), 정윤종(스타크래프트), 정현호(철권7) 선수들이다.

이후 진행된 아너스 헌액자 선정은 경력 인정 종목 중 첫 경력 기준 5년 이상 지났거나 은퇴 발표 이후 1년 지난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선정위원회 후보 의결 후 투표인단 투표 70% 이상 찬성과 본인 확인 후 결정됐다. 선정된 선수는 엠비션(강찬용-리그오브레전드), 뱅기(배성웅-리그오브레전드) 2명이다.

이어진 2부에선 올해의 e스포츠 종목상, 올해의 e스포츠 팀상, 공로상 총 3개 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올해의 종목상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2, 카트라이더, 클래시로얄 총 5개 종목이 후보에 포함됐다. 수상은 카트라이더가 선정됐다. 올해의 e스포츠 팀상의 경우 국내 개인리그 4위 이내 또는 팀 리그나 국제 대회 성적으로 결정됐다. OGN엔투스, T1, 아프리카 프릭스, 젠지, 진에어 그린윙스 총 5개 후보팀 중 T1이 수상했다.

헌액식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모두 e스포츠 팬들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e스포츠가 꾸준히 발전해 나아가길 바랐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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