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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확장팩 기대감 UP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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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3일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의 새로운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이미 패치 업데이트 적용을 위한 점검에 돌입했으며 이날 오후 6시까지 관련 작업을 마감할 예정이다.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는 앞서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91점을 기록, 호평을 받았다. 이에따라 한국판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자가 이틀 만에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확장팩을 통해 새로운 지역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되는 주요 퀘스트를 선보인다. 새 직업 ‘건브레이커’와 ‘무도가’뿐만 아니라 새 종족 ‘비에라’와 ‘로스가르’ 등에 대한 관심도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이전까지의 ‘빛의 전사’가 아닌 범람하는 빛의 재해로부터 세상을 지키고 밤의 어둠을 되돌리기 위한 ‘어둠의 전사’로 활약한다는 내용이 전개된다. 특히 이미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접한 유저라도 성우 연기 등을 통한 현지화에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확장팩에서는 최고 레벨이 80으로 상향되는 것과 함께 전투 시스템도 개편된다. 또 NPC와 함께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트러스트' 시스템이 추가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확장팩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 실행 과정에서 사용되는 론처 개편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웹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정액제 잔여시간이나 소멸 예정 아이템 등의 정보를 바로 확인 가능하도록 개선하기도 했다.

또 확장팩 출시와 맞물려 PC방에서의 혜택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PC방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전용 무작위 임무를 추가하고, 이를 통해 전용 증표를 획득해 특별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지난 10월 열린 유저 행사 ‘팬 페스티벌’에서 예고한 내용에 따르면 PC방 버프 효과 파격적으로 상향된다. 기존 10% 수준의 경험치 및 길(재화) 버프를 100%로 대폭 증가시키고 텔레포 비용을 40% 할인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 작품은 미리 게임이용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정액요금제로 운영되는 온라인게임 중 하나다. 이에따라 정액제 결제 없이 탄력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방에서의 유저 확대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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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PC방에서 1시간 이상 접속 시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로 교환하는 상품 등을 강화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기존 정액제 유저 역시 이 같은 혜택을 통해 이중 과금 등의 보상심리를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PC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이미 확장팩 발매에 앞서 신규 유저에 대해 단기간에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 같은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PC방 사용 시간이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인기 재점화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때문에 확장팩을 통해 공세가 본격화되며 이 작품의 흥행세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의 업데이트를 적용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변수 없이 순조롭게 서비스를 본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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