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2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토탈워페어’를&출시했다.
&‘건쉽배틀’ 판권(IP)을 활용한 이 작품은&현대전을 배경으로 다양한 군사 유닛 등장과& 이 유닛들을 활용한&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전문 시나리오 작가 제임스 피앙카의 제작 참여와, 철저한 고증 등을 통해 높은 몰입성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