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8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 4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린 ‘플레이엑스포’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기부금은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8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 4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린 ‘플레이엑스포’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 기부금은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