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게임즈(대표 설희수)는 17일 모바일 전략 게임 '월드워1945'를 글로벌 140여 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출시했다.
이 작품은 제2차 세계 대전에 등장했던 무기와 병력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상대방의 기지를 공격하고, 자신의 기지를 지켜내는 전략 &게임이다.&
유저는 여러 무기와 병력을 생산하고&약탈을 통해 다른 유저가 보유한 재화인 '골드'와 병력 업그레이드 자원인 '파츠'를 확보해 자신의 기지와 병력을 강화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