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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공정위, 구글 게임 운용실태 조사 착수 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4-17

사진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공정거래위원위가 최근&모바일게임 업체들을 상대로 압력 행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구글에 대해&불공정 거래 실태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최근 모바일게임 업체들을 상대로 ‘유통 플랫폼 공정 거래 실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정위가&구글에 대해&우월적인 시장 지배력을 내세워 게임 업체들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느냐는&것이다. 특히 구글의 시장 점유율이 무려 61%에 달한다는 점에서&매우 설득력이 있다는 게&공정위의 입장이다.

더욱이&구글에서는&서비스중인 게임이&국내 이동 통신 3사 및& 네이버 통합 마켓인 원스토어에서는 전혀 선보이지 않고&있거나, 늦게 출시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점도 의구심을 놓치치 않는 대목이다. 이 뿐만 아니라&구글에서는 매출&선두권을 달리는&&인기 게임들이& 원스토어에서는 아예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예사롭지 않다는 게&공정위의 의혹의 시선이다.

현재 원스토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넥슨의 ‘오버히트’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유명 인기게임은&이용할 수 없다. 이들&작품은 원스토어에서는 검색이 가능하지만, 바로 이용할 수 없고,&구글 플레이로 이동하는 방식을 통해&비로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시장은 1~10위권의&작품들이 매출의&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 게임의 비중이 높은&편이다. 그러나 원스토어에서는&이 같은 인기작들을 할 수가 없다.&구글 측에서&게임업체들에 대해 압력을 행사했다는&의혹을 사는&대목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일각에서는 구글 측의 방침과 의도와는 달리, 게임업체 스스로, 구글측의 방침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몸을 사린&것이라는&지적도 없지 않다. 이를테면 업체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특히 원스토어의 지배력이&워낙 낮은데,&&이를 두고 굳이 구글측의 신경을&건들 필요가 있느냐는&원스토어 기피 현상이 한몫을 했을 것이라는&게 업계 일각의 주장이다.

이와는 달리 각 마켓별 결제 방식이나 서비스 환경이 상이하다는&점도&원스토어를 기피하는 한 요인이 됐을 것이란 지적도 없지않다.

다만&,중소 게임업체들의 경우 구글보다 원스토어 론칭을 더 선호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마이너 리그(원스토어)에서 워밍업(시범 서비스)을 한 다음, 메이저(구글)로 진출하겠다는&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보여진다.

이에따라 업계는 이번 공정위의&실태 조사와 그 결과에 대해&신경을 곤두 세우는&모습이다.&특히 공정위의 조사를 통해 구글의 부당한 압력 행사 등이&사실로 드러날 경우,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일각에선 이번 공정위의 실태 조사를 위한 기본 데이터를&원스토어측에서 제공한 게 아니냐는&설도 나오고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다.

이날&공정위측은&구글 실태조사 배경에&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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