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전동진)는 5일 ‘오버워치’의 기록보관소 임무인 ‘응징의 날’에 대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응징의 날’은 게임 세계관의 8년 전 과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간 한정 이벤트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과거의 맥크리, 모이라, 겐지 등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전동진)는 5일 ‘오버워치’의 기록보관소 임무인 ‘응징의 날’에 대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응징의 날’은 게임 세계관의 8년 전 과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간 한정 이벤트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과거의 맥크리, 모이라, 겐지 등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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