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20일 콘솔 게임 ‘메탈기어 서바이브’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액션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펜텀 페인’을 서바이벌 액션 게임으로 재구축한 스핀오프작이다. 이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PS) 4용으로&한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20일 콘솔 게임 ‘메탈기어 서바이브’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액션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펜텀 페인’을 서바이벌 액션 게임으로 재구축한 스핀오프작이다. 이 작품은 플레이스테이션(PS) 4용으로&한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