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게임 상장사 지난 4분기 실적 내달 발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1-26

주요 상장 게임업체들이 내달 초부터 잇달아&지난해 실적 발표에&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한해 성적표를 두고 시장에서의 희비가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상장 게임업체들이 내달 6일부터 한해 실적 발표에 나선다. 특히&4분기 실적의 경우 상당수 업체들이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지난 한해 실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다음달 6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를위해 이 회사는&이날&오후 4시 국내외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콜을 가질 계획이다. 이 회사는&지난 1~3분기의 경우 매출은&호조를 보였으나&4분기에는 다소 저조하지 않았느냐는 증권사들의 전망이 많았다는 점에서 지난해 실적 파이 크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7일&오후 4시, 지난해 실적 및 Q&A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설명회를 갖는다. 지난해 3분기&‘리니지M’의& 대박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 회사는&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주식 배당률을 다소&조정하는&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조이맥스(대표 이길형), 컴투스(대표 송병준) 등도&7일 일제히&실적 발표에 나선다. 특히&컴투스는 이날& 오전 9시 컨퍼런스콜을 갖고, 위메이드는 다음날인 8일 오전 10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8일&오후 4시 4분기 및 지난해 실적을 설명하는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9일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