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2일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에 새 사냥터 스타포스 필드를 선보였다.
스타포스 필드는 무기 및 장비를 강화하는 정도에 따라 더욱 강한 몬스터가 나오는 사냥터로, 높은 경험치와 고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자사 작품 판권(IP)을 활용해 코스프레, 상품 판매 등이 이뤄지는 유저 참여 행사 '네코제'의 부대 행사인 네코장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