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대전 액션 모바일 게임 터치파이터에 28일 신규 캐릭터 케인을 선보였다.
용병 케인은 이 작품의 13번째 캐릭터로 젊은 나이에 군 입대로 습득한 무술을 바탕으로 실용 격투기인 케인류 유술을 구사한다. 더불어 다양하게 연출된 전용 의상들을 더해 군인의 강인함과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한편 이 회사는 신규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케인 캐릭터를 구매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스킬 큐빅 6단계를 선물로 전원 지급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