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서 오는 24일까지 G스타 게임리그 공식 종목 선정 기념 이벤트 G스타 성공 기원 파이팅 이벤트가 개최된다.G스타 성공 기원 파이팅 이벤트는 루니아전기 G스타 게임리그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UCC를 팬아트웍 게시판에 게재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게시물 중 추천수 10개 이상인 게시물을 작성한 유저를 추첨해 10명에게 G스타 무료 초대권 4장씩을 지급하며, 추천수 15개 이상인 게시물을 작성한 유저 모두에게 넥슨캐시 1000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한편, 26일부터는 루니아전기 G스타 리그에 출전할 8명을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루니아전기 정규 대전 리그인 영웅대전 GP와 연계해 진행된다. G스타 기간 중인 11월 9일은 8강전, 10일은 4강전과 최종 결승전을 진행하며, 10일 경기 실황은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 김영국 이사는 국내 최대의 게임쇼인 G스타 게임리그의 공식 종목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G스타 게임리그를 루니아전기 유저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루니아전기 홈페이지(http://www.lun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한국 이승희기자 (cpd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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