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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폴아웃4]

작성자
GL_36849***
작성일
2022-03-15
조회수
977
좋아요 수
1
그래픽 : ★★★★☆
스토리 : 중,미 핵전쟁 이후의 세상 풀아웃:NV 6년이후 미국 동부 커먼웰스 지역이 주 무대다.
조작감 : ★★★★☆
자유도 : ★★★★★
장르(태그) : 밀리터리
플레이타임 : 스팀204시간

한줄소개 : 모기,바퀴벌레,꼽등이,파리

장점:
1. 무한한 자유도
유저가 뭘하든 상관없다. 다죽여도 되고 퀘스트 무시도 가능하고 npc를 죽이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엄청난 모드와 엄청난 세계가 있다.
2. 다양한 즐길거리
총기개조, 빌리징(정착지 건설), 미니게임, 사이드 스토리 이거외에도 모드가 추가되면 즐길거리가
무한대로 늘어난다.
3. 타격감,조작감
전작 3,NV보다 조작감이 확실히 좋아졌다. 우클릭 정조준해서 총기가 가리는것도 어느정도 해소해줬다.
VATS 를 이용해 적을 처리할떄 근접장비로 타격시 딱,으아 소리와 적의 액션으로 타격감이 좋아졌다.
4. 이어지는 세계관
전작의 3의 어린 맥슨이 4에서는 BOS의 수장인것도 볼수가 있다. 3에서 나온 레일로드의 본부,신스를 만든 인스티튜트의 본부를 갈수가 있다.

단점:
1. 그래픽 설정
제가 그래픽설정에서 별 4개를 준이유입니다. 순정 폴아웃4는 갓레이 끄는것 외에도 부가적인 설정을 제대로 해결하지못해서 유저 모드로 해결하는것을 볼수가있습니다. 제일 문제인건 핵심지역인 보스턴지역을 모드를 설치안하면 좋은 그래픽카드를 써도 프레임이 10,20대로 낮아집니다.
2. 재미없는 농담, 무한반복 퀘스트, 저급 퀘스트
무려 메인퀘스트가 반복퀘스트일정도로 심각하다. 주인공이 인스티튜트까지 들어가기전까지 가비(메인Npc)가 정착지 해방 퀘스트만 준다. 문제는 정착지 해방퀘스트를 무한히 준다는것이다. 오죽 심했으면 가비를 묶어두는 모드가 나올정도다. 메인퀘스트 이외의 사이드 퀘스트도 심각하다. 사이드 퀘스트도 ~~구역 해방,~~사살, ~~ 전달, ~~찾기 이정도이다.
3. 심각한 모드의존도
dlc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못잡은 버그 늘어나는 버그다. 결국은 유저들이 만든 버그 패치를 해야 해결이 될정도다.
제일 중요한 fps의 조준점 사격이 전작과 비슷해 VATS를 위주로 하는게 좋다.
이외에도 그래픽설정, 커스터마이징, 총기, 사이드 스토리, 빌리징,버그 패치 등 유저들이 컨텐츠를 만드는정도
다행인점은 베데스다가 모드를 안막아서 다행이다.

역시나 장점은 단점보다 생각이 잘 안 떠오른다.

플레이 후기 : 순정으로 메인퀘스트 다즐기고 여러팩션 엔딩본시간보다 모드설치해서 즐긴 시간이 더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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