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관이네요 정말 몇번째인지...
핵심부분 가려서 주면 평가못하겠다며 더 요청하고 믿고 오픈해서 주면 탈락시키고 지들이 배껴가네요
심지어 면접때도 노하우 힌트 다 말하게하고는 쏙 빼먹고 탈락시키고 출시하는군요
면접때 개발 관련 말하는것도 당신말은 틀렸다고 했으면서 몇달 후 내 말대로 업데이트 한다고 기사도 뜨네요... 그럴거면 대체 내말과 정보가 뭐가 틀렸다는건지??
지보다 더 일찍 높은 위치에 있었다고 지가 밀릴까봐 탈락시키질 않나.. 대체 발전하고자하는 마음이 있는건지.
개나소나하는 알피지같은거면 말도안하죠
특이한 장르라 다 티나는데 아이디어는 누구나 언제든 낼수있다고 우기네요
참 아이라니하게 그 우연이 딱 면접 후 포폴 제출 후에 나타나나요? 심지어 그 포폴에 아이디어들은 수년전에 만들어놓은 것인데.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에서 실무 면접관들이 그짓거리를 하는데도 윗대가리들은 왜 회사가 잘 안굴러갈까 고민만하겠죠. 저런 양심없는 무능한 인간들이 빨리 나가야 이 업계도 순환이될 겁니다. 요즘같은 대기업들 욕먹고 매출떨어지는 사태들...다 저런 인간들이 정권잡아서 생긴일이에요.
지긋지긋합니다. 얼마후면 그 아이디아중 하나가 런칭할겁니다. 그때봅시다 내 문서랑 얼마나 똑같은지 비교해볼게요.

예전엔 급여나 정신적으로 양아치짓들 하더니 이젠 기업이 나서서 양아치짓을 하네.. 썩은 것도 참 여러가지로 진화하네요. 더라운 바닥